부동산 분양정보

이천 중리 힐스테이트 알아보길 잘했네요

블루스케치 2022. 12. 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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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동창회에 나갔었어요.
대학졸업이후 거의 10년만에 만나는
모임이라서 많이들 변한 외모였지만,
한껏 멋들을 부리고 왔더라고요.
대부분 시집, 장가를 간 나이들이고,
자식자랑을 하거나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들을 나누고
있었어요. 모두 처지가 비슷비슷
했기에 저도 별다른 생각없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화재가 집으로
옮겨가면서 최근에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간 동기가 자랑을 하기 시작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왜이렇게 초라해 보이던지,
전부터 이사를 가고는 싶었지만,
대출받는 것도 싫고 아직 아기도
어려서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이젠
더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우리도 이제 자리를
잡아서 교육하기도 좋은 곳으로 들어가
살자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결국
여러 부동산을 구경하게 되었답니다.

 

이왕이면 메이커 브랜드 APT를 위주로
알아봤는데요, 
내구성이 좋고 오랫동안 살아도
질리지 않을 만큼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알아보는 중에 드디어
이천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정볼르
듣게 되었고, 직접 방문까지 해서
상담도 받고 왔답니다.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부 모습)

견본주택에 처음 들어와서 설명을 듣기전에
모형부터 살펴봤어요. 푸르른 나무들이
주변으로 많은 것이 보였고, 녹지를 그대로
품고있으면서도 도심의 세련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외형을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한동짜리 건물에서만 살아봤기에
이렇게 많은 세대가 한 곳에 모여서 사는
대단지에 로망이 있었거든요. 그런 바램이
있어서인지 건물모양도 아름다웠어요.

 

(실속있게 꾸며지는 단지)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총 814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단.지라고
들었는데요, 건폐율이 18.60%로 건물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주차장, 산책로,
중앙에 스퀘어 가든, 편의시설등까지
자리잡고 있었어요.
사계절 내내 바뀌는 꽃과 나무들을
즐겨 볼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곳으로
생활하면서 만족감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이천역세권 두번째 사업)

경기도 이천시 중일동 79-1번지 일원에
입지하고 있었고, 대지면적이 13,929.82평이나
될 정도로 넓은 대지에 지어진다고 하네요.
특히 이곳은 이 천 역세권 2개 단지중
두번째 사업지로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해요.

 

전용 23.686~ 25.972가 주력인 평형으로
중형평수로 실거주자들이 선호할 만한
사이즈로 만들어지고, 74제곱미터의 경우는
168세대가 입주하게 되고, 84타입의 경우는
423, 330가구가 들어오게 된데요.
저희도 식구가 많지않고 아이와 남편
저 이렇게 세명뿐이라 너무 넓은 것은
좀 부담스러웠기에 이정도 평수대를 늘
원하고 있었거든요.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꾸준히 거래도 이뤄져서 나중에 되팔을 때도
신경쓸 일이 없을 만큼 수요도 충분해서
상당히 괜찮은 크기였어요.

​(살기좋은 단지풍경)


남향위주로 지어지고 햇볕을 잘 받도록
건물배치가 이뤄져 있어서 하루종일
밝고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건물 사이로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바람도 잘 통할 것 같고, 조망권도
확보가 되었지요. 고층 APT이기 때문에
외부의 소음에 걱정도 없었고, 내부로
차가 다니지 않아서 매연의 염려도 적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있는 놀이터나 가든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았지요.

(넓은 현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상상이상의
크기에 놀랐었어요. 몇 일전에 구형 APT를
본 적이 있었는데, 동일한 평수대인데도
입구부터 차이가 났지요.
거울 신발 수납장도 매우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각종짐을 보관하기 좋을 것으로
보였어요.
이천 힐스테이트의 내부구경을
하면서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찾아오는지
실제로 느껴졌답니다.

(쾌적한 실내)

집 안 내부로 향하는 통로도 좁지 않고
트여있는 구조로서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 바닥에는 고급스런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었고, 꼼꼼하게 잘 마무리가
되있는 모습이었어요.

(대형 거실)

첫눈에 반할 만큼 크게 만들어진
거실이었어요. 확장형으로 되어있어서
큰 창호를 통해 밖의 풍경을 바로 볼 수도
있었고, 햇볕도 그대로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큰 소파와 테이블, 카펫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어서
여유로워 보였답니다.

(고급스런 주방)

주부로서 탐을 낼만했어요.
수납공간이 많이 있어서 각종 가재도구는
물론이고 그릇등도 보관이 편해보였고,
재질이 더욱 부드럽고 내구성이 있는
인조 대리석 상판도 매우 괜찮았어요.

(식탁이 필요없는 스타일)

고급 레스토랑이나 칵테일바에
온듯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식탁이 따로 필요없게 꾸밀수도
있었어요.

(다양한 컨셉으로 꾸며진 방)

많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넓게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옷장이 필요없는 드레스룸)

그동안 사용했던 낡은 옷장을
버리고 이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활용하기 좋은 발코니)

이천 중리 힐스테이트는 이처럼
낭비되는 공.간이 하나도 없었고,
적재적소에 빌트인 가구나 설비들이
알맞게 들어가 있었어요. 이것저것
보지않고 내부시설만 보더라도
상당한 가치가 있었답니다.
이곳에 들어와 살면서 이모든 것을
누리고 싶었지요.

(물량이 부족한 지역)

좀더 확대해서 지 역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수요대비 공급의 불균형이
일어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이 지 역으로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좋은 일자지를 찾아서 이주해오는
분들이 많았고, 인구와 세대수의 증가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었지요.

(인구유입)

6개 산단의 지정승인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몰려드는 사람들로 주택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는 대지면적이
290,00여평이고 사원수만 해도 16,000명이나
된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업은 물론이고, 영화관, 특급호텔등이
모두 들어서고 있어서 개발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었고, 미래가치가 매우 놓은
곳으로 보였어요.

(노후 아파트비율 78%)

이천 중리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주변으로는 노후된 주 택들이 많았고,
단독의 비율도 높아서 이곳의 메리트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건설한지 16년 이상이 되는 곳이 참 많이
있어서 새 APT에대하 열망이 존재하는
곳으로 나중에 팔을때에도 이익을 볼 것이
분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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